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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6학년 11반.

  6년간의 초등학교 생활을 마지막으로 한 가장 활기차고 희망찼던 웃는 반.

  급훈 : 웃자

  학급현황 : 남자 16명 여자 14명 (총 30명 졸업, 출석순)

  김윤수 김의찬 남건희 박상용 배형호 손성민 이강혁 이경태 이재용 이한겸 이현승 전상원 현승환

  홍재민 김범석 송대성

  김아름 김하늘 심예은 오민영 유지우 이가영 이다원 이수빈 이유진 이해윤 전소은 조연서 최해리 박채연

 

  선생님 인사말

 

  나의 사랑스런 611 제자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을 이

야기하는 것이라는 걸
  너희들을 통해 알게 되었단다
  2014년 한해가 611로 인해

많이 행복했고 많이 깨닫게 됐고 많이 기뻤지...
  이제 너희를 떠나보내야 할 때
  날려보내기 위해 너희를 길렀다고

매일 마음을 다잡으며
  30명 하나하나에

내가 줄 수 있는 축복을 다하노라
 


  늘 몸과 마음 건강하기를...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잊지않기를...
  더불어 함께 할때 더 큰 희망과 기쁨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
  중학교에서의 삶은 초등에서의 삶보다 더욱 알차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주재현 담임선생님이...

 

 

제주도 기행문:
2014.11.19-21

 수학여행의 위치가 제주도로 선정되어 제주도에 가게 되었다. 어렸을 때를 제외하고는 제주도를 처음 가보는 것이라 매우 설레고 기대됬다.

첫째 날은 여러 절차를 밟고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다. 여러시간을 이동하는데 소비해 매우 지쳐었다. 바로 아침 식사를 하고 관광지로 떠났다. 첫 번째 관광지는 용두암이었다... - 박상용

© 2014 Created by Seunghwan Hyun (the Student President of Second Semester)

Reference&Help By Jaehyeon Ju (the Homeroom teacher of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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